방콕 물집을 다시 방문했습니다.

아직도 왜 물을 사용하는 곳을 물집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가지만,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

유명한 후기를 참고하여 방문했고, 역시 기대만큼 좋았습니다.

현재 한 달간의 생활 도전 중이며, 관광지를 모두 다녀온 상태이고 이제 자금이 부족한 것 같아서 저렴하지만 우수한 서비스를 받으러 갔습니다.

이곳은 번화가인 수쿰빗 33 골목에 위치하고 있으며, 많은 마사지샵이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.

입구에는 '한국인 거주'라고 적혀 있고,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게 인사를 해주는 것 같은 사장님이 계십니다.

더위 때문에 물을 주셨습니다.

물 한 잔을 마신 후 선택해 보았습니다.

선택에 대해 물었는데, 한국인은 선택을 잘 못한다고 했습니다. 그래도 선택하고 싶어서 선택하게 해주었습니다.

하지만 저도 한국인이므로 결국 선택하지 않고 사장님의 추천으로 자연스럽게 가슴이 풍부한 디컵을 선택했습니다.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.

샤워를 받은 후 매트리스를 깔고 누워달라고 했습니다.

누워 있는데 시간이 조금 흐른 후 벌써 반응이 있었습니다.

등에서부터 시작되는 밀착 서비스가 시작되고 그 다음으로 아래로 이동하여 너무 가까웠습니다.

마사지만 원했지만 너무 난처했습니다.

턴하라고 했더니 하늘을 보라고 했습니다.

그러자 매니저가 봉봉이에게 인사를 하면서 장난을 치더라구요... 할 말이 없었습니다... 그리고 본 이벤트가 시작되고, 음... 매트리스에서 모든 것을 다 했습니다...

흥분되어 자세를 고치고 빠르게 마무리하고 내려왔습니다.

보통은 깨달음을 얻어 나오지만, 오늘은 에너지가 다 빠져나간 것 같아 그냥 자고 싶었습니다.

사장님이 문제가 있으면 말하라고 했는데, 문제는 없었으므로 정말로 없다고 했습니다...

진짜로 없었습니다! 무엇을 말해야 할지 모르겠었습니다... 택시도 잡아주고 바로 호텔로 보냈습니다.

역시 사장님의 추천이 최고입니다...

얼마만큼 기뻤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... 한 번 가보면 어떤 느낌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...

이상입니다...

후기는 단순히 후기일 뿐입니다!